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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 ‘소각산불 없는 녹색마을’ 3곳 선정

최종수정 2021.08.05 13:11 기사입력 2021.08.05 1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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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 ‘소각산불 없는 녹색마을’ 3곳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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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김재길 기자] 전북 정읍시가 산림청이 주관한 ‘소각산불 없는 녹색마을 만들기’ 캠페인에서 신태인읍 원백산마을과 산내면 진상골마을, 산외면 민하마을을 우수 녹색마을로 선정했다.


5일 시에 따르면 ‘소각산불 없는 녹색마을 캠페인’은 영농철을 앞두고 행해지는 각종 쓰레기의 소각이 산불의 주원인으로 부각됨에 따라 불법 소각행위를 사전에 차단하고 산불 예방 홍보와 교육을 강화하기 위해 산림청이 지난 2014년부터 시행하고 있는 사업이다.

이번에 우수마을로 선정된 3개 마을은 산불 예방 홍보와 산불감시, 농업 부산물 수거 등을 자체적으로 시행해 단 한 건의 산불이 발생하지 않는 성과를 달성했다.


또 기동 단속 시 불법 소각 행위도 적발되지 않는 등 소각산불 없는 녹색마을 서약을 성실히 이행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우수마을로 선정된 3개 마을 외에도 이번 캠페인에는 정읍시 247개 마을이 참여해 다수의 마을이 서약서의 준수사항을 모범적으로 실천했다.

캠페인 참여 마을은 마을 회의와 캠페인을 통해 소각산불로 인해 발생하는 산불의 위험성을 널리 알리고 농산폐기물 소각금지, 자체적인 감시활동 등을 실천하며 소각문화 근절에 앞장섰다.


유진섭 시장은 “주민들의 불법 소각행위에 대한 의식 전환과 자발적인 참여로 이뤄낸 성과이다”며 “내장산을 비롯한 정읍의 아름다운 자연산림을 보존할 의무를 잘 수행해 산불 없는 정읍시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정읍=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김재길 기자 gjg707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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