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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동구, 중소기업 판로개척 업체 당 200만 지원

최종수정 2021.08.05 07:27 기사입력 2021.08.05 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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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부터 16일까지 해외지사화사업 및 국내외시장 판로개척 지원 사업에 참여할 30개 기업 모집...3개 분야별 10개 기업으로 선정, 업체 당 최대 200만원

지식산업센터가 밀집된 성수동 전경

지식산업센터가 밀집된 성수동 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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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성동구(구청장 정원오)는 9일부터 16일까지 해외지사화사업 및 국내외시장 판로개척 지원사업에 참여할 30개 기업을 모집한다.


구는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의 판로개척을 돕기 위한 정책을 마련, 해외지사화사업 및 국내·외 시장 판로개척 지원 사업을 추진해 기업들의 경쟁력 강화에 앞장섰다.

판로 지원 분야는 KOTRA(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 등이 해외 비즈니스 거점 역할을 하여 기업을 대신해 해외 시장분석, 수요조사, 홍보, 마케팅 등을 수행하는 해외지사화사업과 전시회나 박람회 참여 기업, 중소기업 제품 홍보 마케팅 지원 세 분야이다.


해외지사화사업 과 국내외 전시·박람회에 분야에 참여하는 기업의 참가비 일부와 홈페이지, 브로셔 제작 등 제품 홍보마케팅을 원하는 기업에 사업비를 지원할 계획이다. 3개 분야별 10개 기업으로 선정, 업체당 최대 200만원으로 총 30개의 기업에 6000만원을 지원한다.


지난해에도 총 21개 기업을 대상으로 3900만원을 지원, 올해 증액된 예산을 통해 더 많은 기업들이 다양한 사업을 추진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신청자격은 성동구 소재의 중소기업이다. 지원 분야에 따라 기준이 상이하므로 기타 자세한 사항들은 구 홈페이지 고시공고를 참고, 신청서 등을 이달 16일까지 방문접수 또는 이메일(jms1001@sd.go.kr)로 제출하면 된다.


접수가 마감되면 기업의 사업 준비도 등 내부 평가 기준에 따른 심사를 거쳐 고득점 순으로 선정할 예정이다.


정원오 성동구청장은 “국내외 판로 개척 기회를 통해 어려운 시기를 겪고 있는 중소기업이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기업의 필요한 부분을 적극적으로 지원하며 자생력을 확보하고 기업의 성장을 촉진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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