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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준 전남도의원 “농경지 배수로 확장” 촉구

최종수정 2021.08.04 20:37 기사입력 2021.08.04 2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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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준 전남도의원은 나주시 문평천 주변 농경지 일대를 방문해 농수로 현장을 점검했다. 사진=전남도의회 제공

이민준 전남도의원은 나주시 문평천 주변 농경지 일대를 방문해 농수로 현장을 점검했다. 사진=전남도의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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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이준경 기자] 이민준 전남도의원(더불어민주당·나주1)은 4일 나주시 문평천 주변 농경지 일대를 방문해 관련 기관에 농수로 문제 해결책을 마련해줄 것을 촉구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이민준 의원이 전날 지역구인 나주시 다시면 농민들의 요청에 따라 최명수 도의원, 김성기 다시면장 등과 함께했다.

이 지역은 지난해 8월 400mm가 넘는 폭우로 문평천 제방이 무너지면서 범람한 강물로 피해를 본 곳이다.


이민준 의원을 비롯한 참석자들은 농경지 주변의 잡초들이 기존의 흙으로 된 수로를 막아 배수가 잘되지 않는 현장의 상황을 둘러보며 배수로 확장 필요성에 대해 공감했다.


이민준 의원은 “현재 제방은 복구됐지만, 농민들은 주변 논의 배수로가 흙으로 된 곳이 많아 언제든 침수 피해를 볼 수 있다며 배수로 확장 사업을 해 달라고 요구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이어 “최근 이상기후로 여름철에 집중호우가 반복되면서 침수 피해를 보는 농가들이 증가하고 있다”며 “전남도·나주시·농어촌공사는 침수 예방을 위해 수리 시설을 개보수하는 예산을 우선 확보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이번 방문을 계기로 지역민이 부르는 곳이면 어디든지 찾아가 문제점을 살펴보고 해결책 마련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호남취재본부 이준경 기자 lejkg123@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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