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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오이 원전 3호기서 배관 해수 누출 사고 발생

최종수정 2021.08.04 14:58 기사입력 2021.08.04 1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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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사이전력 "안전상 문제는 없어"

[이미지출처=EPA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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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권재희 기자] 일본 후쿠이현의 오이 원자력발전소 배관 장치에서 해수가 누출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4일 교도통신에 따르면 이 원전을 운영하는 간사이전력은 이날 오전 5시 6분께 3호기의 터빈 건물 아래쪽에 고인 물이 평소보다 늘면서 경보가 울렸다고 발표했다.

간사이전력은 누출이 있는지 확인 작업을 벌였고 그 결과 증기의 증발열을 빼앗아 물로 만드는 복수기에 해수를 주입하는 배관에서 샌 것으로 확인됐다.


이에 따라 간사이전력은 펌프 2대 가운데 해수가 누출된 배관에 연결된 1대의 가동을 정지해 발전 출력이 100%에서 65% 수준으로 떨어졌다.


간사이전력은 방사성 물질의 누출은 발생하지 않아 안전상 문제는 없다고 밝혔다.

오이 원전 3호기는 작년 7월 이후의 점검에서도 증기발생기 주변 배관 용접 부위에서 4.6㎜ 깊이의 흠집이 발견됐다.


간사이전력은 흠집이 생긴 관을 교체하고 지난달 이 원자로 운전을 재개했다.


권재희 기자 jayfu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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