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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화텅 텐센트 회장, 中 당국 규제에 재산 16조원 사라져

최종수정 2021.08.04 14:23 기사입력 2021.08.04 1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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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IT 기업 텐센트의 마화텅 회장 [이미지출처=로이터연합뉴스]

중국 IT 기업 텐센트의 마화텅 회장 [이미지출처=로이터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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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조현의 기자] 중국 IT 기업 텐센트의 마화텅 회장이 중국 당국의 각종 규제에 지난 9개월 동안 재산이 140억달러(한화 약 16조원) 줄었다.


블룸버그통신은 4일 이같이 전한 뒤 "마 회장의 재산이 중국 당국의 때리기 이후 458억달러(한화 약 52조원)으로 감소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마화텅 회장은 이에 따라 중국 부호 2위에서 3위로 밀렸다. 블룸버그통신은 "마화텅 회장의 재산 감소액은 마윈 알리바바 전 회장의 132억 달러보다 크다"고 전했다.


중국 금융당국은 지난해 11월 3일로 예정됐던 알리바바의 핀테크(온라인 기반 금융서비스) 자회사 앤트그룹의 홍콩·상하이 증시 동시 상장 계획을 전격 중단시킨 뒤 각종 규제를 잇따라 취해왔다.


블룸버그통신은 "중국 당국의 규제가 알리바바그룹을 넘어서고 있다"며 "모든 산업 전반을 감시하고 정보 보안, 금융 안정, 불평등 완화 등을 규제 없는 성장보다 더 강조하고 있다"고 말했다.

조현의 기자 honey@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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