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고성군 고성읍 송학로 47-3에 위치한 공공실버주택 다시봄.[이미지출처=고성군]

경남 고성군 고성읍 송학로 47-3에 위치한 공공실버주택 다시봄.[이미지출처=고성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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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이상현 기자] 경남 고성군은 13일부터 18일까지 공공실버주택 1층 다시봄 입주민지원센터에서 예비입주자 신청을 받는다고 3일 밝혔다.


고성읍 송학로 47-3에 있는 실버주택은 복지와 주거를 접목한 어르신들을 위한 맞춤 주거공간으로, 지상 13층, 전체면적 6978㎡의 규모로, 작년에 준공돼 올해 1월부터 입주가 시작됐다.

현재 전용면적 36.66㎡(37형)는 40세대 모두 입주했으며, 전용면적 20.63㎡(21형)는 58세대 중 53세대가 입주해 예비입주자를 모집한다.


해당 세대수의 40%가 예비입주자로 모집돼 있어야 함에 따라 21형을 24명 모집할 계획이다.

신청 자격은 2021년 8월 2일 공고일 전에 관내 거주, 만 65세 이상 무주택 가구 구성원, 소득·자산보유기준과 기타 법에 정한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입주 자격 제한(불법 양도, 전대) 요건에 해당하지 않는다.


예비입주자 신청이 되면 자격요건을 검토한 후 입주 순위가 정해질 예정이다.


더욱 자세한 사항은 다시봄입주민지원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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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관계자는 "공공실버주택은 어르신들에게 쾌적한 주거환경을 제공할 뿐 아니라, 다양한 여가 프로그램 운영 등으로 어르신들이 즐거운 노후를 보낼 수 있는 곳이니 많은 신청을 바란다”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이상현 기자 lsh2055@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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