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한국신지식인協·장애인생명문화協 냉방용품 기탁
여름철 무더위로 어려움 겪는 동대문구 취약계층 위해 1000만 원 상당 써큘레이터 기탁
30일 오후 (사)한국신지식인협회 김종백 회장(왼쪽 세 번째)과 (사)장애인생명문화협회 김수환 회장(왼쪽 첫 번째)을 비롯한 관계자들과 최홍연 부구청장(오른쪽 세 번째)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사)한국신지식인협회와 (사)장애인생명문화협회가 폭염으로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을 위해 동대문구에 써큘레이터 104대(1000만 원 상당)를 기탁했다.
30일 오후 동대문구청 부구청장실에서 전달식이 진행, 기탁받은 써큘레이터는 동대문구 각 동으로 배부돼 냉방용품을 필요로 하는 취약계층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사)한국신지식인협회는 1999년11월 설립돼 2007년부터 행정안전부에서 인계받아 신지식인 발굴 업무를 시작, 동대문구에 지난 1월에 쌀 10kg 104포를 후원했으며 5월과 6월에는 추어탕 172인분을 후원한 바 있다.
(사)장애인생명문화협회는 장애인의 생명 존중에 관한 교육 및 홍보자료 제작을 통해 생명존중과 자살 예방을 목적으로 하는 단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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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덕열 동대문구청장은 “폭염이 지속되는 가운데 무더위로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을 위해 냉방용품을 후원해주신 한국신지식인협회와 장애인생명문화협회에 감사드린다”며 감사인사를 전하는 한편 “이웃을 사랑하는 마음이 전해질 수 있도록 꼭 빠른 시일 내에 폭염으로 힘든 시기를 보내는 취약계층에게 전달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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