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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시, 행안부 ‘주민생활 혁신사례 지원사업’ 선정

최종수정 2021.07.29 13:27 기사입력 2021.07.29 1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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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시, 행안부 ‘주민생활 혁신사례 지원사업’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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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정영권 기자] 전북 남원시(시장 이환주)는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주민생활 혁신사례 확산 지원 사업’에 선정돼 특별교부세 2000만원을 확보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공모사업은 전국적 확산이 가능한 우수혁신사례(34개 사례) 중 도입을 희망하는 자치단체를 대상으로 공모 절차를 통해 우수 시·군을 선정해 지원해주는 사업이다.

시가 선정된 사업의 우수혁신사례 부문은 ‘도심 속 웃음꽃을 피우며 지역공동체를 강화하는 한평정원 조성’으로 시는 이 우수사례를 지역 특성에 맞게 도입하기 위해 시민의 대표 휴게공간인 요천변을 대상으로 ‘마을계획단과 함께하는 요천정원학교’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시는 이 사업을 통해 공동체(마을공동체, 정원공동체, 교육공동체)와 지역 예술가가 협업해 요천을 시민들과 함께 휴게공간으로, 문화공간으로 활성화 될 수 있도록 가꿈으로써 공동체 문화를 활성화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시민이 사랑하는 산책로인 요천변을 가꾸는데 시민들이 참여함으로써 공동체 문화의 확산 계기가 될 것이다”며 “각 공동체가 협업해 사업을 추진하는 과정과 그 결과가 시민의 작은 행복으로 이어져 우수한 사례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남원=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정영권 기자 wjddudrnjs@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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