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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28일 코로나19 신규확진자 9576명…역대 최대 규모

최종수정 2021.07.28 18:58 기사입력 2021.07.28 1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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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 첫 9000명 돌파…도쿄·치바 등에서도 역대 최대규모 발생

[이미지출처=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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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유제훈 기자] 도쿄올림픽·패럴림픽이 진행되고 있는 일본에서 28일 하루 9000명이 넘는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발생했다. 이는 일일 기준 역대 최고 수준이다.


28일 NHK는 이날 일본 전역에서 총 9576명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발생했다고 보도했다. 일본 전역에서 일일 확진자 수가 9000명을 넘어선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아울러 코로나19로 도쿄도에선 6명, 아이치현에선 2명 등 총 8명의 사망자가 나왔다. 이로써 누적 감염자는 국내(공항 검역 등 포함) 89만2628명, 유람선 승객·승무원 712명 등 총 89만3340명이 됐다. 누적 사망자 역시 국내 1만5161명, 유람선 승선자 13명 등 총 1만5174명으로 늘었다.


각 지방자치단체별 신규 확진자 수는 ▲도쿄도 3177명 ▲가나가와현 1051명 ▲사이타마현 870명 ▲오사카부 798명 ▲치바현 577명 ▲후쿠오카현 405명 ▲오키나와현 347명 ▲아이치현 265명 ▲효고현 254명 ▲이바라키현 194명 ▲교토부 175명 ▲시즈오카현 120명 ▲이시카와현 119명 ▲도치기현 102명 등이었다. 이외 공항 등 검역소에서 발생한 확진자는 7명이었다.


일본 후생노동성에 따르면 코로나19 감염자 중 인공호흡기를 달거나 중환자실에서 치료받는 중증 환자들은 이날 기준 522명으로 전날 대비 8명이 늘었다.

유제훈 기자 kalama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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