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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군, 폭염 취약한 노인보호대책에 ‘심혈’

최종수정 2021.07.27 11:31 기사입력 2021.07.27 1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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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맞춤 돌봄 강화, 경로당과 무더위쉼터 관리 등 추진

완주군이 노인맞춤 돌봄 강화와 경로당과 무더위쉼터 관리 등 폭염에 취약한 노인들의 보호대책 추진에 적극 나서고 있다.

완주군이 노인맞춤 돌봄 강화와 경로당과 무더위쉼터 관리 등 폭염에 취약한 노인들의 보호대책 추진에 적극 나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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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김한호 기자] 완주군이 폭염에 취약한 노인들의 보호대책 추진에 총력전을 경주하고 있다.


완주군은 5개 권역 노인맞춤 돌봄서비스 수행기관과 노인복지시설, 읍·면 등과 함께 취약노인 3600명을 대상으로 보호대책을 강화하고 있다고 27일 밝혔다.

이에 이달까지 490개소의 경로당 냉방기 확보·운영과 300여개소의 무더위 쉼터를 마련했다.


또한 완주군은 이달부터 노인맞춤 돌봄 서비스 대상 2000여명과 응급안전안심 서비스 1500여명을 대상으로 직접 방문 및 유선통화, 모니터링 확대 등 폭염대비 돌봄을 강화하고 있다.


특히 이달 1일부터 전면개방에 들어간 경로당과 무더위 쉼터에 대한 생활방역 점검도 강화해 나가고 있다.

60세 이상 백신 접종률이 90%에 육박하면서 경로당과 무더위 쉼터에서 폭염을 피하려는 노인들이 늘어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손소독제와 온도계, 출입명부 비치 등 생활방역 관리에도 총력을 기울인다는 방침이다.


완주군은 이밖에 폭염대비 행동요령을 문자로 발송하고 이장·부녀회장 회의를 통해 안내하는 등 취약노인 보호대책을 입체적으로 추진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완주=호남취재본부 김한호 기자 stonepeak@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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