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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 2학기 전면등교 관련 "감염병 상황 매우 심각하다고 인식"

최종수정 2021.07.26 13:47 기사입력 2021.07.26 1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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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3 81.5% 1차접종 완료
전국 학교 65% 방학 돌입

사회적 거리두기 4단계 적용에 따라 서울 학교들이 원격수업으로 전환된 가운데 14일 오전 서울 성동구 무학초등학교 5학년 교실에서 선생님이 온라인 수업을 진행하고 있다. 2021.07.14.

사회적 거리두기 4단계 적용에 따라 서울 학교들이 원격수업으로 전환된 가운데 14일 오전 서울 성동구 무학초등학교 5학년 교실에서 선생님이 온라인 수업을 진행하고 있다. 2021.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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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한진주 기자] 교육부가 2학기 전면등교 방침에 대해 "감염병 상황이 매우 심각한 것으로 인식하고 있다"고 26일 밝혔다.


이날 개최한 교육부 정례브리핑에서 교육부 관계자는 "현 상황에 대해 방역당국과 철저히 모니터링 하고 있으며 의견 수렴 등을 거쳐 입장을 말씀드릴 것"이라고 밝혔다.

지난 19일부터 시작된 고등학교 3학년과 고교 교직원 코로나19 백신 접종률은 81.5%를 기록했다. 전날 기준 52만8016명이 1차 접종을 받았다. 백신 접종 동의자 중 83.5%가 접종을 완료했다.


고3과 고교 교직원의 백신 1차 접종은 30일까지 진행된다. 2차 접종은 3주 후인 8월9~20일에 시작된다.


지난 13일부터 시행된 유치원·어린이집·초등학교 1∼2학년 교사와 돌봄 인력의 백신 접종률은 98.8%(30만8720명)를 기록했다. 특수교육·보건교사 백신 접종 대상자 4만957명 중 2차 접종까지 모두 마친 비율은 91.3%(3만7392명)이다.

지난 24일 기준으로 수도권 7768개교 중 60%(4663개교)는 여름 방학에 돌입했다. 전국 2만512개교 중 64.8%(1만3291개교)가 방학 중이다.


수도권 7768개교 중 등교 대신 원격 수업을 한 학교는 38.7%인 3007개교였다. 전국에서 원격수업을 진행한 학교는 3055개교(14.9%)다.


한편 지난 22∼25일간 학생 확진자는 총 450명, 교직원 확진자는 57명이다. 대학생 확진자는 164명, 대학교 교직원 확진자는 13명이다.


한진주 기자 truepear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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