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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부터 55~59세 접종 시작…예약률 55~59세 86%·50~54세 82%

최종수정 2021.07.25 18:16 기사입력 2021.07.25 1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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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출처=로이터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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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서소정 기자] 내일부터 50대 연령층의 코로나19 백신 접종이 시작되는 가운데 접종대상자의 84%가 예약을 완료한 것으로 최종 집계됐다.


25일 코로나19 예방접종대응추진단에 따르면 전날까지 50대(1962∼1971년생) 접종 대상자 734만7256명 중 617만2063명이 사전예약해 84%의 예약률을 달성했다.

50대 사전예약은 지난 12일 55∼59세를 시작으로 53∼54세, 50∼52세 순으로 진행됐으며 전날 오후 6시 마감됐다.


이 가운데 지난 12일부터 예약을 실시한 55~59세 연령층의 경우 304만3805명이 예약을 마쳐 예약률 86%를 달성했으며, 19일부터 예약을 시작한 50~54세 연령층은 312만8258명이 예약을 마쳐 예약률 82.2%를 기록했다.


오는 26일부터는 전국의 위탁의료기관 약 1만3000개소에서 55~59세 연령층의 예방접종이 시작된다.

50대 연령층은 메신저 리보핵산(mRNA) 백신인 화이자·모더나 백신을 맞는다. 55∼59세 접종은 26일부터, 50∼54세 접종은 내달 16일부터 시작되며 50대 전체 접종 일정은 내달 28일 완료된다.


오는 26일부터 31일까지 백신을 맞는 이들은 모더나 백신을 위주로 접종한다.


수도권(서울·경기·인천) 지역 접종자는 화이자 백신을 맞는다. 하지만 모더나 백신만 공급받기로 했던 수도권 위탁의료기관 251곳에서는 모더나 백신을 접종한다. 접종 당사자들에게는 사전에 백신의 종류 등 관련 정보가 개별 안내된다.


추진단에 따르면 예방접종전문위원회는 현재 화이자·모더나 백신의 접종간격이 각각 3주와 4주지만, 의료기관별 접종여건과 피접종자의 개인사정, 백신 수급 일정 등에 따라 최대 6주 이내 접종을 허용했다.


이에 따라 오는 26일부터 시작하는 화이자 백신 접종자부터 한시적으로 8월까지는 2차 접종예약을 4주 기준으로 적용한다. 당초 접종간격인 3주보다 일주일 연기된다. 모더나 백신은 4주 접종간격을 유지한다.


50∼54세 역시 모더나·화이자 백신을 맞을 예정이다.


서소정 기자 ssj@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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