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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백신 1차 접종 1689만1553명…인구의 32.9%

최종수정 2021.07.25 14:50 기사입력 2021.07.25 1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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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출처=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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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형민 기자]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백신 1차 접종자가 지난 24일 하루동안 2만7000여명 늘었다.


25일 코로나19 예방접종대응추진단(추진단)에 따르면 전날 신규 1차 접종자는 2만7041명이다. 백신 종류별로는 화이자 2만7014명, 아스트라제네카(AZ) 27명이다.

1차 신규 접종자 수는 주말을 맞아 백신 접종을 위탁받은 의료기관과 지역 접종센터가 문을 닫거나 운영시간을 단축하면서 평일보다는 줄었다. 앞서 평일이었던 지난 20∼24일에는 1차 신규 접종자 수가 14만∼15만명 안팎이었다.


이날 0시 기준 국내 누적 1차 접종자는 총 1689만1553명으로, 전체 인구(지난해 12월 기준 5134만9116명)의 32.9%에 해당한다.


누적 1차 접종자를 백신별로 보면 아스트라제네카 1040만4145명, 화이자 529만4416명, 모더나 6만3270명이다. 얀센 백신 누적 접종자는 112만9722명이며 1회 접종만으로 끝나는 얀센 백신을 맞은 사람은 1·2차 접종 수치에 모두 반영된다. 2차까지 접종을 마친 사람은 전날 하루 1만942명 늘었다.

백신별로 보면 화이자 1만162명, 모더나 723명, 아스트라제네카 57명이다.


화이자 백신 접종자 중에 349명은 1·2차 접종을 모두 화이자 백신으로 맞았고, 9813명은 1차 때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을 맞은 후 2차에서는 '교차접종'으로 화이자 백신을 맞았다.


이로써 2차 접종까지 모두 마친 사람은 총 685만8588명으로 늘었다. 이는 인구 대비 13.4% 수준이다.


백신별 누적 접종 완료자는 화이자 374만3067명, 아스트라제네카 197만330명(교차 접종 88만102명 포함), 모더나 1만5469명이고 나머지는 얀센 접종자다.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은 접종 대상자(1219만6477명) 중 85.3%가 1차 접종을 마쳤다. 2차까지 접종률은 16.2%다.


화이자 백신의 경우 전체 대상자(657만7554명) 가운데 80.5%가 1차 접종을, 56.9%가 2차 접종을 마쳤다.


모더나 백신은 전체 대상자(6만3천271명) 가운데 1명을 빼고 모두 1차 접종을 끝냈다. 또 대상자의 24.4%가 2차 접종을 마쳤다. 얀센 백신은 접종 대상자(112만9748명) 중 26명을 빼고 모두 접종했다.


접종 대상 및 기관별 현황을 보면 요양병원·요양시설, 병원급 이상 의료기관, 취약시설 대상자, 군 장병을 포함해 보건소나 각 기관에서 자체 접종한 경우는 1차 접종률이 92.7%, 2차 접종률이 81.0%였다.


75세 이상 어르신과 필수목적 출국자 등을 대상으로 하는 예방접종센터와 장애인·노인방문·보훈 인력 돌봄 종사자, 만성 신장질환자, 60∼74세 어르신, 예비군·민방위 등을 접종하는 위탁의료기관의 1·2차 접종률은 각각 83.7%, 29.1%로 집계됐다.


김형민 기자 khm193@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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