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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태인 호투·최주환 스리런' 김경문호, 첫 평가전서 상무 꺾고 9-0 완승

최종수정 2021.07.23 22:17 기사입력 2021.07.23 2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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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출처=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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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현주 기자] 2020 도쿄올림픽에 출전하는 우리나라 야구 대표팀이 첫 실전에서 상무 야구단을 완벽히 제압했다.


김경문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은 23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상무와의 평가전에서 9-0으로 완승을 거뒀다. 지난 17일 소집 후 처음으로 치르는 평가전이었다.

선발 투수로 등판한 원태인은 3이닝 1피안타 2탈삼진 무실점으로 호투를 펼쳤다. 직구 최고 시속은 147㎞까지 나왔으며 평균 145㎞를 유지했다. 뒤이어 최원준(두산 베어스)이 3이닝 1피안타 무실점, 차우찬(LG 트윈스), 조상우(키움 히어로즈), 오승환(삼성)이 각각 1이닝 무실점을 기록해 승리에 힘을 더했다.


투수진이 상무 타선을 무실점 봉쇄하는 사이 대표팀은 리드오프 박해민(삼성)이 4타수 2안타 3타점을 몰아치며 공격의 선봉에 섰다. 교체 출전한 최주환(SSG 랜더스)은 7회초 스리런 홈런으로 승리에 쐐기를 박았다.


이날 대표팀은 1, 2번 테이블세터에 박해민(중견수)과 이정후(키움·좌익수)를, 3∼5번 중심 타선에 김현수(LG·지명타자), 강백호(kt wiz·우익수), 오재일(삼성·1루수)를 내세웠다. 6번부터는 강민호(삼성·포수)-허경민(두산·3루수)-오지환(LG·유격수)-김혜성(키움·2루수) 순으로 배치했다.

경기 중반부터는 최주환, 양의지(NC 다이노스), 박건우(두산), 황재균(kt)이 교체 출전하는 등 대표팀은 야수 엔트리 13명을 모두 활용했다.


한편 대표팀은 24일 LG 트윈스, 25일 키움 히어로즈까지 3차례 평가전을 치른 뒤 26일 일본으로 출국한다.


박현주 기자 phj0325@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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