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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든 "12세 미만도 이르면 8월 말 백신 접종"

최종수정 2021.07.22 15:41 기사입력 2021.07.22 1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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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출처=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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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조현의 기자]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은 21일(현지시간) "12세 미만 아동도 조만간 코로나19 백신 접종 대상에 포함될 것이라고 긍정적으로 전망한다"고 밝혔다.


외신에 따르면 바이든 대통령은 이날 CNN 주최로 오하이오 신시내티에서 열린 타운홀 행사에서 "과학자들이 (12세 미만 접종 관련) 실험을 진행 중이고 결론을 내리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미국은 현재 12세 이상 청소년까지 백신 접종을 허용하고 있다.

그는 "위급 상황에 한정된 해당 연령대 아동에 대한 백신 승인이 빠르게 이뤄질 것"이라고 밝혔다. 구체적인 날짜는 언급하지 않으면서도 "이르면 8월 말이나 늦으면 10월 초 최종 승인이 내려질 것"이라고 했다.


그러면서도 "12세 미만 모든 어린이는 아마도 학교에서 마스크를 써야 한다"며 "학교에서 상황이 어려울 수 있다"고 경고했다.


델타 변이의 확산으로 미국 내 확진자가 급증하자 바이든 대통령은 이날 정체된 백신 접종률을 끌어올리기 위해 공화당 강세지역인 오하이오주까지 찾아갔다.

그는 "팬데믹은 백신을 접종하지 않은 사람들을 향하고 있다"며 "백신을 맞았다면 입원할 일도 없고 중환자실(ICU)에 갈 일도 없다"고 했다.


조현의 기자 honey@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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