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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영업자 차량 시위, 경찰 과잉대응"…野 의원들 경찰청 항의방문한다

최종수정 2021.07.22 08:48 기사입력 2021.07.22 0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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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새벽 전국자영업자비대위 소속 회원 등이 서울 종로구 마로니에공원 일대에서 비상등을 켠 채 정부의 ‘거리두기 4단계 조치’에 불복하는 1인 차량 시위를 하고 있다. [이미지출처=연합뉴스]

15일 새벽 전국자영업자비대위 소속 회원 등이 서울 종로구 마로니에공원 일대에서 비상등을 켠 채 정부의 ‘거리두기 4단계 조치’에 불복하는 1인 차량 시위를 하고 있다. [이미지출처=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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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관주 기자] 정부의 방역 조치에 반발한 자영업자들의 '드라이브 스루' 집회와 관련해 경찰이 강경 대응에 나선 데 대해 국민의힘 의원들이 경찰청을 항의 방문하기로 했다.


국민의힘 소상공위원장인 최승재 의원은 22일 오후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소속 같은 당 김형동, 서범수, 이영 의원과 함께 서울 서대문구 미근동 경찰청을 항의 방문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최 의원은 "최근 논란이 되는 자영업자들의 평화적 집회에 대한 경찰의 원천봉쇄 등 과잉대응 및 내사 방침에 대한 항의와 유감의 뜻을 김창룡 경찰청장에게 전달하고자 한다"고 했다.


업종별 자영업자 단체들이 연합한 코로나19 대응 전국자영업자비상대책위원회는 앞서 15~16일 이틀간 서울에서 차량 시위를 전개했다. 경찰은 감염병예방법,집회 및 시위에 관한 법률 위반 소지가 크다고 보고 주최자에 대한 내사에 착수한 상태다.


이관주 기자 leekj5@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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