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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석웅 전남교육감 ‘5대 핵심과제’ 본격 추진

최종수정 2021.06.24 12:40 기사입력 2021.06.24 1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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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임 3주년 기자 간담회 “변화와 혁신으로 전남교육 운영”

장석웅 전남교육감. 사진=전남도교육청 제공

장석웅 전남교육감. 사진=전남도교육청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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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이준경 기자] 장석웅 전남교육감은 24일 “어떤 위기에도 중단 없이 빛날 수 있도록 변화와 혁신으로 지속 가능 전남교육의 탄탄한 미래를 열겠다”며 ‘5대 핵심과제’를 제시했다.


이날 장석웅 교육감은 취임 3주년 기자간담회를 열고 ▲학습격차 해소와 맞춤형 진로·직업교육 강화 ▲자녀통합 돌봄 체제 구축과 학생 건강회복 ▲디지털 사회 창의융합인재 육성 ▲전남형 미래학교 육성 ▲분권과 자치에 대비한 지역교육생태계 구축 등을 제시했다.

장 교육감은 “기초학력 전담교사 확대 배치, 인공지능 온라인 가정교사 확대 운영, 전남교실ON닷컴2.0 고도화 및 전남형 공공 학습 플랫폼 조기 구축에 주력할 방침”이라며 “지자체와 협력해 학교돌봄터 사업 등 지역사회 중심의 통합 돌봄을 확대하고, 건강회복 프로젝트를 추진해 학생들의 전인적 성장을 도울 계획이다”고 밝혔다.


그는 “전남 모든 학교에 창의융합형 미래교육과정을 도입하고, 고교학점제에 대비해 선택 중심 교육과정을 확대함은 물론 창의융합교육센터를 오는 2023년까지 모든 시·군에 확대할 예정이다”고 덧붙였다.


이어 “특성화된 작은 학교, 미래형 통합운영학교, 미래형 혁신학교, 그린 스마트 미래학교 등 전남의 실정에 맞는 미래학교를 만들어 갈 계획하고, 농산어촌유학프로그램도 확대한다는 구상이다”며 “미래형 교육자치 협력지구를 확대하고, 교육지원청이 인사와 예산 운용의 자율권을 갖고 고등학교까지 지원하게 될 혁신교육지원청을 시범 운영한다는 방침이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취임 후 ‘모든 학생은 소중하고 특별하다, 그리고 행복할 권리가 있다’는 신념을 갖고 전남교육의 담대한 변화를 위해 노력해왔다”고 거듭 강조했다.


그 성과로 ▲선제 교육복지 확대 ▲교실 수업 혁신과 맞춤형 진로·진학지도 ▲미래 교육 기반 조성 ▲민·관·학 거버넌스 토대구축 등을 들었다.


장 교육감은 “학교가 모든 학생에게 희망의 사다리가 되도록 변화와 혁신의 주춧돌을 놓는 것이 저에게 주어진 임무였다”며 “함께 손잡고 힘을 모아주신 교육 가족과 도민 덕분에 전남교육이 침체를 딛고 미래를 열며, 알차게 변화하고 성장하고 있다”고 자평했다.


호남취재본부 이준경 기자 lejkg123@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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