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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교육청, 학력 격차 해소 방안 모색

최종수정 2021.06.23 23:38 기사입력 2021.06.23 2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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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모든 중학교 ‘학습력 키움 3Up 학교’ 프로그램 운영

전남도교육청은 23일 전남 도내 학교장을 대상으로 ‘학습복지 실현을 위한 중학교 학교장 협의회’를 실시했다. 사진=전남도교육청 제공

전남도교육청은 23일 전남 도내 학교장을 대상으로 ‘학습복지 실현을 위한 중학교 학교장 협의회’를 실시했다. 사진=전남도교육청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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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이준경 기자] 전남도교육청은 23일 전남 도내 학교장을 대상으로 ‘학습복지 실현을 위한 중학교 학교장 협의회’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의회는 전면등교 실시 후 중학교 학력 실태 진단을 바탕으로 중학교 학력 격차 해소를 위한 방안 마련을 위해 실시했다.

지난 2일 교육부가 발표한 국가수준학업성취도평가 결과 코로나19로 인한 학습 결손에 대한 우려가 학력 저하, 학력 격차로 나타났다.


도교육청은 이번 협의회에서 교육에 대한 성찰과 함께 코로나19 이후 교육이 나아가야 할 방향성이 제시됐다고 평가했다.


앞으로 전남의 모든 중학교에서 운영할 ‘학습력 키움 3Up 학교’는 ▲학생의 자기 주도적 학습력 Up ▲교사의 수업 및 평가 전문성 Up ▲학교의 교육경쟁력 Up을 목표로 한다. 단위학교는 3Up을 위해 수업, 평가, 학습코칭 영역에서 중점적으로 추진할 사항을 학교 구성원과 협의해 학력 격차 해소에 나설 계획이다.

이외에도 학력 격차 해소를 위해 수업, 평가, 학습코칭 영역으로 나눠 계획을 수립했다.


수업 영역은 수업 배움 나눔 활성화를 위한 전문적 학습공동체 내실화, 평가 영역는 학생평가 역량 강화 과목별 연수 운영, 전남형 학업성취도 평가 도구(자료) 개발 및 활용 등을 제시했다. 학습코칭 영역은 에듀테크 상담제 확대 및 모니터링 내실화로 학력 격차를 해소할 방침이다.


장석웅 교육감은 “코로나19로 인한 중학교의 학습 저하, 학력 양극화 문제는 전국적인 현상으로 전남도 자유로울 수 없었다”며 “우리가 타 시·도보다 앞서 전면등교를 시행한 것도 학생들의 학습권과 행복권 보장을 통해 학습복지를 실현하기 위함이다”고 말했다.


이어 “도교육청을 비롯한 모든 학교가 함께 나선다면 학력 저하, 학력 양극화 문제를 충분히 해소할 수 있다는 신념을 갖고, 중학교의 학습력 신장을 위해 온 힘을 쏟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호남취재본부 이준경 기자 lejkg123@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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