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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부애리 기자] 워런 버핏 버크셔해서웨이 회장이 '빌 앤드 멀린다 게이츠 재단' 신탁관리인을 그만둔다.


버핏 회장은 23일(현지시간) 성명을 통해 "버크셔해서웨이를 제외한 다른 회사에서 그랬던 것처럼 빌 앤드 멀린다 게이츠 재단 신탁관리인 자리를 떠나고자 한다"고 말했다고 블룸버그 통신 등이 보도했다.

그는 "나와 재단의 목표는 100% 일치한다"면서 게이츠 재단 경영에 더는 참여할 필요가 없다고 밝혔다.


또 버핏 회장은 게이츠 재단에 41억달러(약 4조7000억원)를 기부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빌 앤드 멀린다 게이츠 재단은 마이크로소프트(MS) 공동 창업자 빌 게이츠가 아내 멀린다와 함께 2000년 설립했다. 2019년까지 550억달러(약 62조5000억원)를 기부하며 전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자선단체로 꼽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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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 게이츠 부부는 지난달 3일 이혼에 합의했지만, 게이츠 재단은 지속하기로 했다.


부애리 기자 aeri345@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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