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군 ‘주민주도형 축제’ 만든다
주민이 주도형 전문가 양성…지역축제의 질 높이고 경쟁력 향상
[영암=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김현 기자] 영암군(군수 전동평)은 주민주도형 마을관광축제 전문가 양성과정을 운영한다고 23일 밝혔다.
주민주도형 마을관광축제 전문가 양성과정은 지역에 거주하며 축제에 관심 있는 주민들을 대상으로 이론 및 실무교육과 함께 초청특강, 현장 컨설팅을 추진해 축제 기획과 개발 실무의 역량을 갖춘 전문가로 육성하는 프로그램이다.
프로그램은 축제전문가 및 농촌관련학과·관광관련학과 교수, 지역문화 전문가들이 전달하는 마을관광축제의 기본적인 이해와 운영사례 및 비교분석 등을 바탕으로 이론 및 실무교육, 현장 교육, 토론 교육으로 진행한다.
축제 전문가 양성과정은 관내 주민들을 대상으로 벌이며 교육 수강료는 전액 무료로 내달 6일부터 운영되고 오는 30일까지 영암군 문화관광과 또는 읍·면사무소로 문의·신청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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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동평 군수는 “이번 마을관광축제 전문가 양성과정을 통해 축제와 지역의 상생 방안을 모색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축제의 차별화와 내실화 등 역량 강화로 관광산업발전을 도모하겠다”고 밝혔다.
호남취재본부 김현 기자 kh042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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