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r_progress

부천시, 공동주택 근로자 근무환경 개선…1곳당 최대 500만원 지원

최종수정 2021.06.23 11:35 기사입력 2021.06.23 11:35

댓글쓰기

부천시청

부천시청

썝蹂몃낫湲 븘씠肄


[아시아경제 박혜숙 기자] 경기 부천시는 2억 2000만원을 투입해 30가구 이상 공동주택을 대상으로 경비원·미화원 등 근로자 근무환경 개선사업을 추진한다고 23일 밝혔다.


시는 경비실 내 에어컨 설치 등 비품을 구매하거나 도배·장판 교체, 구조물 보수 등 시설을 개선하는 경우 1곳당 최대 500만원을 지원한다. 특히 30가구 이상 150가구 미만인 소규모 단지에서 에어컨 등 냉난방기를 설치하는 경우 우선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단 임대주택,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에 따라 정비구역으로 지정돼 조합설립 인가된 공동주택, '빈집 및 소규모주택 정비에 관한 특례법'에 따라 소규모주택 정비사업 조합설립 인가된 공동주택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단지는 다음 달 1~9일 부천시 공동주택과에 신청서를 제출하면 공동주택지원심사위원회 심사를 거쳐 지원 여부가 결정된다.


자세한 사항은 부천시 홈페이지 또는 공동주택 정보나눔터(http://apt.bucheon.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부천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경비원 호칭 변경 등 공동주택 근로자에 대한 인식개선과 인권증진에 더욱 힘쓰겠다"고 밝혔다.


박혜숙 기자 hsp0664@asiae.co.kr
TODAY 주요뉴스 '무쌍 미녀' 김연아, 쌍꺼풀 점점 짙어져…물오른 미모 공개 '무쌍 미녀' 김연아, 쌍꺼풀 점점 짙어져…물... 마스크영역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간격처리를 위한 cla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