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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산 챙기세요"…전국 곳곳에 소나기, 수도권은 오전부터

최종수정 2021.06.22 07:45 기사입력 2021.06.22 0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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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불안정으로 수도권·충남·전북 오전부터 비
23일 새벽까지 예상 강수량 10~60mm
저녁에 충북·남부 내륙에 시간당 20~30mm 소나기

전국에 비가 내린 18일 서울 시청역 인근에서 우산을 쓴 시민들이 출근길 발걸음을 재촉하고 있다. /문호남 기자 munonam@

전국에 비가 내린 18일 서울 시청역 인근에서 우산을 쓴 시민들이 출근길 발걸음을 재촉하고 있다. /문호남 기자 munon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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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한진주 기자] 화요일인 22일은 수도권을 시작으로 오후에는 남부지방에 소나기가 내린다. 저녁부터 충북과 남부내륙에 시간당 20~30mm의 강한 소나기가 내려 시설물 관리에 유의해야 한다.


기상청은 이날 대기가 불안정해지면서 오전 수도권과 강원내륙·산지, 충남권, 전북북부는 오전부터, 충북과 남부지방(남해안, 동해안 제외)은 오후부터, 동해안은 밤부터 소나기가 올 것이라고 예보했다. 23일 새벽까지 예상 강수량은 10~60mm다.

기상청은 "저녁부터 새벽 사이에는 충북·남부 내륙에 매우 강한 소나기와 함께 80mm 이상 많은 강수량을 기록하는 지역도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내일도 소나기 소식이 있다. 수도권과 충청·전라권은 오전부터, 강원영서와 경상권내륙, 제주도는 오후부터 소나기가 오겠다. 23일 예상 강수량은 5~30mm다.


내일까지 소나기가 내리는 지역에서는 돌풍과 천둥·번개가 치는 곳이 있겠고, 내륙지역을 중심으로 우박이 떨어지는 곳이 있어 농작물 관리에 주의해야 한다.

22일 낮 최고기온은 19~30도, 23일 아침 최저기온은 16~20도로 예상된다. 이날 미세먼지 농도는 전 권역이 '좋음'∼'보통'이다.


동해안에는 22일까지 너울에 의한 높은 물결이 백사장으로 강하게 밀려오고 해안도로나 갯바위, 방파제를 넘는 곳이 있어 해안가 출입을 자제해야 한다. 남해상은 23일까지, 서해상은 24일까지 바다 안개가 짙게 껴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은 유의해야 한다.


한진주 기자 truepear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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