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선애 기자] 팬스타엔터프라이즈는 계열회사인 팬스타트리의 화물운송 및 운송장비임대업 부문을 흡수 합병 결정했다고 18일 공시했다. 합병은 소규모 합병 방식으로 이뤄지고, 합병 비율은 각각 1대 84.3421631이다. 회사 측은 “경영 효율성 증대, 시너지 효과를 창출하기 위해”라고 설명했다. 합병 계약일은 오는 23일, 합병기일은 8월24일이다.
이선애 기자 lsa@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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