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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영애 장관, 창원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방문

최종수정 2021.05.19 12:00 기사입력 2021.05.19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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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임 이후 6명의 피해자 만나 의견 청취
청소년 공모전·기록물 등 기념사업 추진

[이미지출처=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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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한진주 기자] 정영애 여성가족부 장관이 가정의 달을 맞아 오는 20일 창원 지역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2명과 만나 지원에 부족함이 없는지 등을 살핀다.


정 장관은 취임 후 6명의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와 만나 의견을 청취했다. 지난 4월에는 대구에서 두 명의 피해자를, 3월에는 이용수 할머니와 만나 피해자 지원 관련 의견을 들었다.

여가부는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지원·기념사업을 확대해왔다. 생활안정지원금은 1인당 월 154만8000원으로 전년 대비 7만4000원 인상됐다. 1인당 일 간병비 지원 한도는 월 100만원으로 전년 대비 12만원 올랐다.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를 기리기 위해 위안부피해자법(약칭)을 개정해 2018년부터 8월14일을 '기림의날'로 지정했고 2019년부터 일본군 위안부 문제연구소를 설치해 운영중이다.


여가부는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의 존엄과 명예회복을 위한 기념사업도 진행하고 있다. 청소년들에게 일본군 위안부 문제를 알리기 위해 5월부터 학생·청소년 작품 공모전을 개최하고,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관련 기록물 전시사업도 운영할 예정이다.

국제사회에 일본군 위안부 문제를 알리기 위해 일본군 위안부 의 목소리(Vocies of the Comfort Women)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등재를 추진하고, ‘여성인권과 평화’ 국제 학술회의도 오는 12월에 개최할 계획이다.


정영애 여성가족부 장관은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분들을 직접 만나 부족한 지원은 없는지 확인하고 관련 현안에 대한 의견을 청취하는 노력을 꾸준히 이어갈 것"이라며 "역사적으로 수많은 피해자들의 증언과 국제기구 조사 등을 통해 입증된 전시 성폭력 문제인 일본군 위안부 문제에 대한 왜곡 시도가 더 이상 이루어지지 않도록 자료수집과 미래세대 교육, 홍보 활동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한진주 기자 truepear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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