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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구 어린이집과 육아종합지원센터 보육 교직원 총 977명 격려품 전달

최종수정 2021.05.15 19:49 기사입력 2021.05.15 1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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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구, 스승의 날 감사 이벤트...14일 ZOOM 활용한 실시간 비대면 행사로 소통의 장 마련

보육교사 랜선 단합대회

보육교사 랜선 단합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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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서울 중구(구청장 서양호)가 5월15일 스승의 날을 맞아 어린이집과 육아종합지원센터 보육교직원에게 힐링 격려품을 전달하는 등 감사 이벤트를 진행했다.


대상은 어린이집과 육아종합지원센터 보육교직원 총 977명이다.

구는 사전에 보육교직원의 추천을 받아 선정된 격려품을 전달, 14일에 ZOOM을 활용한 실시간 비대면 행사를 진행, 어린이집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벤트는 지난해부터 시작된 코로나19 여파와 연일 보도되는 어린이집 아동학대 사건 등으로 업무 가중과 심리적 위축으로 이중고를 겪고 있는 보육교사의 사기 진작과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준비했다.


코로나19로 지난해 초 어린이집은 아이들의 졸업식, 학부모들을 위한 오리엔테이션이나 교육은 물론이고 각종 특별활동도 사라졌다.

어린이집은 공식적으로 휴원명령이 내려졌지만 온전한 휴원이 아닌 긴급돌봄체제로 운영됐다. 어린이집 모든 활동이 오롯이 보육교사의 몫으로 남으면서 교사들은 방역수칙을 준수하며 돌봄 공백을 메우는 중요한 역할을 했다.


지난 4월1일 자로 어린이집 휴원명령은 해제됐지만 여전히 감염병에 대한 위험은 사그라지지 않은 상황에서 교사들은 아이들을 위해 보육현장을 지키고 있다.


김영란 청구어린이집 원장은 "어린 아이들에게 방역수칙을 지키도록 지도하며 생활하기란 참 어려운 일이었다. 그동안 잘 따라와 준 아이들과 학부모님 그리고 일선에서 고생한 우리 선생님들 모두에게 감사한 마음 뿐"이라며 "또 작년부터 중구청에서 마스크, 보조금 지원 등 많은 도움을 주시고 격려해주셔서 큰 위안과 힘을 얻고 있다"고 전했다.


구는 2019년부터 시작된 국공립어린이집 구직영화를 통해 보육의 질 향상 뿐 아니라 보육교사의 처우 개선을 위해 노력해 왔다. 교사 대 아동비율을 낮추기 위해 보조교사와 보조인력을 지원하고 처우개선 수당 지급 및 스트레스 상담 등 사기 진작을 위해 다양한 지원책을 펼쳐왔다.


서양호 중구청장은 "구는 수당 지원 및 상담 프로그램 지원 등 보육교사의 처우개선을 위해 힘쓰고 있다"며 "코로나19라는 참담한 상황에서 보육현장에서 최선을 다해주신 선생님들의 노고를 잊지 않겠다"고 감사한 마음을 전했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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