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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애플수박 첫 출하 … 올해 예상 생산량 300t

최종수정 2021.05.13 17:08 기사입력 2021.05.13 1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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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 농가 147동(10㏊)의 시설하우스에 애플수박 재배

애플수박 첫 출하식 [이미지출처=합천군]

애플수박 첫 출하식 [이미지출처=합천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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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최순경 기자] 경남 합천군은 첫눈에 반한딸기유통센터에서 문준희 군수, 배몽희 군의회의장, 강호동 율곡농협 조합장, 강철훈 농업회사법인 한빛 대표이사, 이장석 애플 수박작목반 회장과 작목반원들이 참석해 애플수박 첫 출하식을 했다고 13일 밝혔다.


애플수박 작목반에서는 올해 50 농가 147동(10ha)의 시설하우스에 애플수박을 재배하고 있다.

13일 출하를 시작으로 8월까지 출하할 예정이다.


올해 예상 생산량은 300t으로 8억원 이상의 수입을 올릴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애플수박은 딸기의 후작 물 또는 일반수박의 대체 작물로 2017년 시범 재배가 시작됐으며, 농가의 재배기술 교육 및 온실 환경관리 개선에 힘써왔다.” 며 “전문 유통업체와 전량 계약재배로 출하돼, 안정적인 생산을 유도해 실소득 작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고 전했다.

문 군수는 인사말에서 “애플수박 재배 농가들이 시범 재배에서 소득작물로의 정착까지 노력해주셔서 감사하고 앞으로도 기후 온난화와 1인 가구 증가에 따른 소비 추세 변화에 맞춰 소득 작물을 발굴·육성하는 데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 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최순경 기자 tkv012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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