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세대 최대 40만 원, 출산·다자녀 세대 최대 80만 원 지원

거창군청 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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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최순경 기자] 경남 거창군은 주거환경 개선 및 에너지 자립도시 조성을 위한 에너지 절약사업으로 고효율 LED 조명등 설치비를 일반세대와 출산 및 다자녀세대에 지원한다고 12일 밝혔다.


지원대상은 가정에 설치된 형광등 또는 백열등을 고효율 LED 조명등으로 교체하고자 하는 일반세대와 거창군 인구증가에 기여한 출산세대(2020년 이후) 및 다자녀세대(3자녀 이상)이다.

일반세대는 교체비의 50%(40만 원 한도)를, 출산 및 다자녀세대는 교체비의 100%(80만원 한도) 지원된다.


사업신청 접수는 오는 10월31일까지로 지난 4월말 기준 잔여 사업량은 일반세대 2가구, 출산세대 21가구, 다자녀세대 8가구이고, 예산 소진시 조기마감 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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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인모 군수는 “LED 조명등 주민보급사업이 인구증가에 기여한 출산 및 다자녀세대에게 큰 혜택을 주는 에너지복지 시책사업으로 관내 젊은 부부들의 많은 관심과 신청을 당부한다”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최순경 기자 tkv012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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