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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올해 첫 검정고시 합격자 발표…최고령 84세, 최연소 11세

최종수정 2021.05.11 07:20 기사입력 2021.05.11 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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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23명이 응시해 3703명이 합격, 합격률 85.65%
합격증서 5월11~12일 서울시교육청에서 교부

[이미지출처=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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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한진주 기자] 서울시교육청의 올해 첫 초·중·고 검정고시 합격자 중 최고령은 84세, 최연소는 11세였다.


11일 서울시교육청은 2021년도 제1회 검정고시 합격자를 발표했다. 이번 검정고시에 4968명이 지원해 4323명이 응시했고 이중 3703명이 합격했다. 합격률은 85.65%다.

최고령 합격자는 모두 80대 여성들이다. 초졸 장명자(84세), 중졸 김금자(84세), 고졸 신숙자(80세)씨다. 최연소 합격자는 초졸 최재원 군(11세), 중졸 유찬희 군(12세), 고졸 안우상 군(12세)이다.


김금자 씨는 지난해 초졸 최고령 합격자였고, 유찬희 군은 지난해 1회 초졸 최연소 합격자, 안우상 군은 작년 2회 중졸 최연소 합격자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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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검정고시에 응시한 자가격리자 2명은 별도시험장에서 시험을 치르고 모두 합격했다. 서울시교육청이 2018년부터 시행하는 '찾아가는 검정고시' 서비스를 통해 시험에 응시한 와상장애인 이은지(30세)씨도 중졸 검정고시에 우수한 성적으로 합격했다.

합격증명서, 성적증명서, 과목 합격증명서는 합격자 발표 이후 서울특별시교육청 홈에듀민원서비스 에서 본인 공동인증서(구 공인인증서)로 로그인 후 발급받을 수 있다. 초·중·고등학교 행정실이나 교육지원청 민원실을 통해서도 발급받을 수 있다.


합격증서는 5월11~12일 10시부터 17시까지 서울시교육청 3층 현관에서 교부한다. 신청자에 한해 우편 교부도 시행한다. 합격증서 우편 교부 신청 기간·방법은 서울시교육청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한진주 기자 truepear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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