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지 저림·감각·기억력 저하' 증상 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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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라영철 기자] 30대 경찰 공무원이 아스트라제네카(AZ) 백신을 맞은 뒤 이상 반응 증세를 보였으며 정밀 검사에서 '뇌출혈' 진단을 받았다.


9일 춘천시보건소 등에 따르면, 강원경찰청 소속 A 경위는 지난달 29일 AZ 백신 접종 후, 양쪽 다리 허벅지에 저림과 감각 저하 증상을 보였다.

A 경위는 자신의 증세와 관련해 전날(8일) 대학병원으로부터 '상세 불명의 뇌내출혈' 진단을 받았다. 평소 기저질환이 없었던 상태에서 백신을 맞았으나, 백신 접종과 인과성은 명시되지 않았다.


A 경위는 앞으로 뇌 기능을 개선하는 약물 복용과 함께 정기적으로 자기공명영상장치(MRI) 검사를 받아야 하고, 현재 어지럼증과 사지 저림을 호소하며, 단기 기억력 저하 증세도 겪는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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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시보건소는 A 경위 이상 반응을 질병관리청에 보고한 뒤 A 경위 상태를 관찰하고 있다.


강원=라영철 기자 ktvko258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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