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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의회·수협조합장 '일본 후쿠시마 방사능 오염수 방류 강력규탄'

최종수정 2021.04.21 17:20 기사입력 2021.04.21 1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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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의회·수협조합장 '일본 후쿠시마 방사능 오염수 방류 강력규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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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박새얀 기자] 경상남도 수협장협의회 소속 10개 지역 도내 수협장과 수협중앙회 경남본부장은 21일 경상남도의회 광장에서 후쿠시마 원전 방사능 오염수 방류를 결정한 일본 정부를 규탄했다.


이날 규탄대회에는 경상남도의회 김하용 의장, 장규석 부의장, 이종호 부의장, 심상동 운영위원장, 옥은숙 농해양수산위원장도 함께 참석했다.

이들은 해양 생태계를 파괴하고 주변국 국민의 생명을 위협하는 일본 정부의 방사능 오염수 방류 결정을 강력하게 규탄하고 철회를 촉구했다.


관내 수협조합장들은 "일본 정부가 오염수를 다핵종제거설비(ALPS)로 정화해 방류하겠다고 했지만, 방사능 기준치를 충족하는 오염수는 전체의 27%에 불과하고, 신뢰성마저 의심되는 상황이다"며 "방사능 오염수 방류로 인해 최인접국인 우리나라 국민이 최대 피해자가 될 것이 자명한 상황으로 국민의 건강뿐만 아니라 어업 등 해당 산업에도 엄청난 타격을 입을 수밖에 없는 처지에 놓여 있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이에 김하용 의장은 일본 정부의 오염수 방류 결정에 대해 즉각 엄중하게 대응할 것을 촉구하고, 방류 결정이 철회될 때까지 일본 수산물 수입을 전면 금지할 것을 요구했다.



영남취재본부 박새얀 기자 sy7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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