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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커버그 "'페북판 클럽하우스' 개발중"

최종수정 2021.04.20 15:40 기사입력 2021.04.20 1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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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크 주커버그 페이스북 최고경영자(CEO) [이미지출처=AP연합뉴스]

마크 주커버그 페이스북 최고경영자(CEO) [이미지출처=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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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수환 기자] 마크 저커버그 페이스북 최고경영자(CEO)가 음성 기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인 '클럽하우스'처럼 사람들이 실시간 대화를 할 수 있는 서비스를 개발하고 있다고 밝혔다.


19일(현지시간) CNBC방송에 따르면 저커버그는 '라이브 오디오 룸스'(Live Audio Rooms) 서비스를 개발하고 있다며 이 같이 밝혔다.

페이스북도 자체 블로그를 통해 "'라이브 오디오 룸스'를 올 여름부터 페이스북 앱과 메신저를 통해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면서 "'라이브 오디오 룸스' 운영자에게 자신의 채팅방에 참여하고 있는 접속자에 대한 과금도 허용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2020년 소프트웨어 개발사 알파 익스플로레이션이 개발한 클럽하우스는 음성 기반 소통 앱이다. 타인과의 소통에서 기존의 텍스트 기반 채팅이 아닌 직접 자신의 목소리로 소통을 하는 앱으로서 기존 가입자의 초대가 있어야 대화에 참여할 수 있는 폐쇄형 시스템이다.


이와 더불어 저커버그는 사용자들이 자신의 페이스북 피드로 내보낼 수 있는 짧은 오디오 클립인 '사운드바이츠' 기능도 수개월 내에 베타테스트에 들어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페이스북은 사운드바이츠용 제작 도구도 제공할 계획이며 콘텐츠 제작자들에 대한 보상을 위해 '오디오 크리에이터 펀드'도 조성할 방침인 것으로 알려졌다.

또 저커버그는 페이스북 앱 안에서 사용자들이 원하는 팟캐스트를 찾아 들을 수 있도록 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김수환 기자 ksh205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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