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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회사 골프장 회원권 사용' 혐의 강국현 KT 사장 입건

최종수정 2021.04.15 17:50 기사입력 2021.04.15 1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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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국현 KT 커스터머부문장

강국현 KT 커스터머부문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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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류태민 기자]강국현 KT 커스터머부문장이 KT스카이라이프 대표 시절 자회사 골프장 회원권을 받은 혐의로 경찰에 입건됐다.


15일 경찰 등에 따르면 서울 마포경찰서는 강 사장을 부정청탁 및 금품 등 수수의 금지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수사 중이다.

강 사장에게 골프장 회원권을 제공한 혐의로 윤용필 KT스카이라이프TV 사장도 입건됐다.


언론노조는 강 사장이 자회사인 KT스카이라이프TV 윤 사장으로부터 자회사의 A 골프장 회원권을 받아 사용했다며 2019년 12월 국민권익위에 신고했다. KT스카이라이프와 KT스카이라이프TV는 방송사업자로, 임직원은 김영란법 적용을 받는다.


국민원익위원회는 지난해 6월 추가 조사가 필요하다며 경찰에 수사 의뢰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수사 의뢰 이후 강 사장과 윤 사장을 불러 조사하고 A 골프장을 압수 수색한 것으로 전해졌다.

노조 측은 당시 강 사장이 골프장 회원권을 받은 대가로 윤 사장에게 특혜를 줬을 가능성을 의심하고 있다.


경찰 관계자는 "이미 조사가 많이 이뤄져 수사는 조만간 마무리될 예정"이라고 말했다.




류태민 기자 righ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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