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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엔 사무총장 "코로나19 후 부자 자산 5조달러 늘어…부유세 도입해야"

최종수정 2021.04.13 15:30 기사입력 2021.04.13 1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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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출처=AF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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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병희 기자] 안토니우 구테흐스 유엔 사무총장이 각 국 정부에 부유세 도입을 촉구했다고 블룸버그 통신이 12일(현지시간) 보도했다.


구테흐스 사무총장은 이날 열린 유엔 경제·사회 포럼에서 코로나19 때문에 전 세계적으로 크게 확대된 불평등을 해소하기 위해 부유세 도입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그는 지난 1년간 최하층 사람들이 더 큰 역경에 처한 반면 세계 최고 부자들의 자산은 5조달러 늘었다고 지적했다.

그는 "새로운 사회적 계약이 필요하다"며 "극심해진 불평등을 해소하기 위해 펜데믹(세계적 대유행)으로 이익을 본 사람들에게 연대세나 부유세를 부과해야 한다"고 말했다. 구테흐스 사무총장은 사회적 계약의 방법으로 교육, 친환경 일자리, 사회 보호, 의료 시스템 등에 대한 투자를 제시하며 지속적이고 포용적인 발전을 위한 토대를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박병희 기자 nu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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