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지역 한 어린이집 종사자 확진…전수조사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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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광주지역 한 어린이집 종사자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으면서 방역당국이 전수조사에 나섰다.


13일 광주광역시에 따르면 이날 3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아 2248~2250번으로 분류됐다.

이중 2250번이 광주 서구 한 어린이집 통학버스 운전기사인 것으로 확인되면서 해당 어린이집 원아와 교사 등 20여 명에 대해 전수검사가 진행됐다.


전날부터 어린이집 관련 선제검사를 진행하고 있는데 이 과정에서 감염이 확인된 것으로 알려졌다.

2249번은 최근 번지고 있는 서울 송파구 1894번과 관련됐다. 송파 1894번의 가족인 광주 2239번과 지난 8일 광주지역 한 식당에서 점심 식사를 한 것으로 확인됐다.


2248번 역시 타지역 확진자와 관련된 것으로 조사됐다. 지난 10일 확진된 서울 용산구 942번(감염경로 미확인)의 접촉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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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역당국은 확진자들의 추가 동선과 접촉자 등을 찾는 데 주력하고 있다.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yjm307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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