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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경찰 ‘지역안전순찰’ 본격 시동

최종수정 2021.04.12 23:24 기사입력 2021.04.12 2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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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접촉 증가, 지역사회 불안 요소 발굴·해결

전남경찰 ‘지역안전순찰’ 본격 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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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김춘수 기자] 전남경찰청은 지난 2일부터 지역사회의 치안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지역안전순찰을 전면 확대 시행 한 결과 다양한 지역사회 문제를 발굴 해결 함으로써 도민의 호평을 받고 있다고 12일 밝혔다.


지역안전순찰은 지구대·파출소 別 전담 경찰관을 배치하거나 기존 순찰 활동과 병행하는 형태로 운영하면서 범죄 예방진단을 통해 범죄 우려 지역 개선과 지역주민과의 접촉을 늘려 지역사회의 치안 불안 요소를 선제적으로 파악해 해결하는 제도이다.

지난 3월부터 확대 시행 이후 지난해 동기간 대비 주민들이 불안해하는 우범 시설에 대한 범죄안전도 진단은 6499건이 증가했고, 이에 대한 지방자치단체 등 관계기관과의 협업을 통한 시설개선도 257건 늘었다.


또 사회적약자 지원 활동과 여성 공중화장실 불법 촬영 감지장치·가로등·CCTV 설치 등 환경개선, 방치된 공·폐가 철거, 요구조자 인명구조, 도서 지역 치안 인프라 구축 등 다양한 활동을 추진해 지역사회 범죄예방에 가시적인 효과를 보였다.


전남경찰청은 “우수사례 22건을 선정해 포상과 홍보를 통해 활성화를 유도하고, 앞으로도 범죄예방을 위한 다양한 경찰 활동 전개해 안전한 전남도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함평경찰서의 지역안전순찰 중 치안 문제 해결사례는 경찰청 우수사례로 선정돼 자치경찰부장(경무관 이재영)이 유공 경찰관에게 표창을 수여하며 격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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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남취재본부 김춘수 기자 ks766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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