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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 베트남 이주여성, KF94 마스크 3000장 기부

최종수정 2021.03.09 16:42 기사입력 2021.03.09 1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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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밀양시 베트남 이주민 다우티흐엉 씨(가운데)와 숲속요정 어린이집 원장 손영희 씨(왼쪽)가 밀양시자원봉사단체협의회에 KF94 마스크 3000장을 기부했다.(사진=밀양시)

경남 밀양시 베트남 이주민 다우티흐엉 씨(가운데)와 숲속요정 어린이집 원장 손영희 씨(왼쪽)가 밀양시자원봉사단체협의회에 KF94 마스크 3000장을 기부했다.(사진=밀양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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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이상현 기자] 경남 밀양시 거주 베트남 결혼이주여성인 다우 티 흐엉 씨(가마솥통닭 운영)와 숲속요정어린이집 원장 손영희 씨가 8일 밀양시자원봉사단체협의회를 방문해 KF94 마스크 3000장을 기부했다.


마스크를 기부한 두 사람은 올케-시누이 사이로, 흐엉 씨가 국제결혼을 통해 한국으로 이주해 오면서 손 씨와 가족이 됐다.

기부자들은 “코로나19 상황이 길어지면서 마스크를 계속 사야 하는 결손아동과 노인분들을 위해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고 싶었다”고 전했다.


전달된 마스크는 밀양시자원봉사단체협의회를 통해 결손아동과 홀몸노인 등 소외된 이웃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이명숙 회장은 “장기화한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운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소외된 이웃을 위해 나눔을 실천해 주셔서 감사하며, 기부 물품은 소외계층 가정방문 시 잘 전달하겠다”고 감사의 뜻을 표했다.



영남취재본부 이상현 기자 lsh2055@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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