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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만방역 또 비상 … 부산 감천항서 코로나19 집단 감염 이틀새 8명

최종수정 2021.03.04 11:56 기사입력 2021.03.04 1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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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박서 작업한 항운노조원 3일 1명, 4일 7명

지난해 6월 부산 감천항에서 방역작업이 이뤄지고 있다. [연합뉴스]

지난해 6월 부산 감천항에서 방역작업이 이뤄지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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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김용우 기자] 항만에서 일하는 근로자가 무더기로 확진돼 부산항 항만 방역에 또 비상이 걸렸다.


부산 감천항 항운노조원 8명이 이틀새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4일 부산항운노조와 방역당국에 따르면 전날 감천항에서 일하는 항운노조원 1명이 확진 판정을 받은 데 이어 이날 7명이 추가로 확진됐다.


확진자에 이어 같은 작업반 접촉 근로자가 자가격리에 들어갈 경우 감천항 하역 작업에 차질이 생길 것으로 보인다.


부산항운노조 관계자는 “확진된 노조원들은 모두 선박에 올라서 일한 노동자들로 외국 선원 등으로부터 감염된 게 아닌지 우려된다”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김용우 기자 kimpro777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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