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북구 ‘2021 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 모금액 138.1% 달성
모금 건수 862건, 금액 13억8100만원...지난해 대비 3억7000여만 원 더 모여
지난해 12월 30일 성북구 통장협의회에서 따뜻한 겨울나기 성금150만원을 기탁, 2월 9일에는 청소년지도협의회가 성금 200만원을 구에 전달했다. 이외에도 지난해 11월부터 862건의 모금이 이어졌다.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성북구(구청장 이승로)가 ‘2021 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 모금 실적 138.1%를 달성했다.
‘따뜻한 겨울나기’ 캠페인은 서울시 25개 자치구와 서울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매년 함께 추진하는 겨울철 이웃돕기 사업이다.
주민들이 낸 성금·품은 기초생활수급권자, 차상위계층, 장애인, 한부모가정 등 취약계층 이웃에게 쓰인다.
지난해 11월부터 진행된 이번 사업을 통한 모금 건수는 862건, 금액은 13억8100만원으로 집계됐다. 이 중 성품 기부가 437건, 11억2480만원이며, 성금 기부는 425건으로 2억5660만원이 모였다.
전년도 10억900만원 대비 3억7200만원 증가한 수치다.
올해는 대한민국재향소방동우회 복지의원(1억320만원), 비알택스(7760만원), 세이브리더(4550만원), 나경(44070만원), 원도어패럴(4250만원), 성북제일새마을금고(3147만원), 더조은무역(3050만원) 등이 고액기부자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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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로 성북구청장은 “구 목표 모금금액인 10억원보다 3억8000만 원이 더 모였다”며 “코로나19로 인해 경제적으로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이웃을 향한 따뜻한 손길을 보내주신 구민과 기업과 단체, 주민 분들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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