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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몸 푸는 박영선…단일화에도 속도

최종수정 2021.03.02 11:36 기사입력 2021.03.02 1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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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선행 확정짓고 현충원 참배
백신접종 중인 중앙의료원 방문

[아시아경제 전진영 기자] 4·7 서울시장 보궐선거 더불어민주당 후보로 확정된 박영선 전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은 확정 이튿날인 2일부터 본격적인 본선 행보에 나섰다. ‘21분 도시’라는 본인의 정책 알리기에 나서며 야당 후보들에게 맞서겠다는 전략이다.

박영선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가 2일 서울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에서 현충탑을 참배한 뒤 방명록을 작성하고 있다./윤동주 기자 doso7@

박영선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가 2일 서울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에서 현충탑을 참배한 뒤 방명록을 작성하고 있다./윤동주 기자 doso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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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전 장관은 이날 오전 서울 동작구 국립현충원을 찾아 참배하고 방명록에 "서울시민의 말씀을 늘 경청하고 더 낮은 자세로 겸허한 마음가짐을 가지기 위해, 그리고 나라의 발전을 위해서 희생하신 선열들에게 인사드리기 위해서 첫 일정을 현충원에서 시작한다"고 했다. 현충원 참배를 마친 뒤엔 코로나19 백신 접종현장인 국립중앙의료원을 찾았다.


민주당 후보가 본격적으로 본선 채비에 나선 가운데 여권 단일화 역시 속도를 받을 전망이다. 민주당은 열린민주당과 시대전환과의 단일화 작업에 착수했다. 신영대 민주당 대변인은 이날 오전 브리핑에서 "시대전환은 민주당과 후보 단일화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두 당이 토론회를 열고 후보공약에 대한 정책선호도 조사를 한 뒤 단일후보를 내겠다는 것이다.

여기에 열린민주당 후보인 김진애 의원은 이날 기자회견을 열고 서울시장 출마를 위해 의원직을 사퇴하겠다고 밝혔다. 김 의원은 "민주당에게 요청드린다. 김진애의 국회의원직 사퇴 결단이 헛되지 않도록 부디 공정한 단일화 방안으로 합의되는 리더십을 발휘해 달라"고 했다. 의원직 사퇴시한인 오는 8일을 넘겨서 결정을 유보하겠다는 뜻으로 풀이된다.



전진영 기자 jintonic@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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