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GA "4월 세계 최초 프로골프구단 대항전 개최~"
[아시아경제 노우래 기자] 한국프로골프협회(KPGA)가 세계 최초 ‘프로골프구단 대항전’을 개최한다.
4월9일부터 사흘간 전남 영암군 사우스링스골프장 카일필립스 코스에서 펼쳐진다. 2인 이상 선수를 보유한 구단이 참가해 실력을 겨룬다. 원년인 올해 총 6개 구단 참가를 목표로 오는 5일까지 선착순 모집 중이다. 향후 ‘프로골프 구단 랭킹 포인트’ 기준을 적용해 출전 구단과 규모를 확대한다. 다음달 8일 조 추첨을 진행한다. 2개 조로 나눠 양일간 조별 예선을 치른다.
첫째날 9홀 싱글 매치플레이, 둘째날 9홀 포볼(2명의 선수가 각각의 공으로 플레이하고 좋은 스코어를 채택) 방식이다. 조별 예선 6경기 중 최소 4경기에 대한 출전을 보장한다. 누적 승점에 따라 각 조 1위가 결승전에 진출한다. 챔피언 결정전은 18홀 포섬(두 명의 선수가 1개의 공을 번갈아 플레이)으로 치러진다. 우승상금 2000만원은 구단의 이름으로 지정된 기부처에 전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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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김태훈(36), 김성현(23), 장승보(25), 박정환(28) 등으로 구성된 웹케시그룹과 최민철(33), 엄재웅(31), 강태영(23), 손민강(21) 등이 소속된 우성종합건설이 참가 의사를 전했다. 이외 여러 구단들도 큰 관심을 보이고 있다. JTBC골프에서 생중계한다. 참가 문의 및 세부 내용은 KPGA 사무국 미디어팀과 대행사 크라우닝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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