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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청년 CEO 양성 프로젝트 시동 … 창업 기초부터 성공까지 지원

최종수정 2021.02.27 12:46 기사입력 2021.02.27 1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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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39세 창업 초기 업체 7명 선발…활동비 1200만원 지원

영천시, 청년 CEO 양성 프로젝트 시동 … 창업 기초부터 성공까지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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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최재호 기자] 경북 영천시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좋은 사업 아이템을 가진 청년들의 창업을 지원한다고 27일 밝혔다.


3월2일부터 영천시와 운영 기관인 경북자동차임베디드연구원은 2021년 영천시 경북예비청년창업가 육성사업 참여자를 4월9일까지 모집한다.

영천시의 경북예비청년창업가 육성사업은 창의적인 사업 아이템과 기술력을 가진 청년들을 발굴하고 창업 시작부터 정착까지 체계적인 창업 지원을 통해 청년 CEO로 양성하는 프로젝트다.


이번 사업의 모집 대상은 만 19세 이상 39세 이하의 청년 중 영천시 내 주소지 내지 등록기준지를 둔 자 또는 창업 1년 이내인 시민이다.


모집분야는 기술창업, 지식창업, 6차산업 창업, 일반창업이다. 금융부동산, 요식업 및 숙박업, 유흥영업, 레저 등은 지원 제외 업종이다.

서류평가와 면접심사를 통해 선발되는 최종 7명의 청년 창업가에게는 사업화 자금을 포함한 창업활동비 1200만원을 지원한다.


참여 희망자는 영천시 홈페이지 또는 (재)경북자동차임베디드연구원 홈페이지에서 신청서 양식을 다운받아 운영기관으로 제출하면 된다.


최기문 시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가진 청년들이 뜨겁게 경쟁하고 창업자 간 활발한 정보 공유로 지역 경제 활성화 및 지역 내 시너지 효과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영남취재본부 최재호 기자 tk2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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