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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수미 성남시장, 백신 접종 현장 찾아 관계자 격려

최종수정 2021.02.26 07:16 기사입력 2021.02.26 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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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수미 성남시장, 백신 접종 현장 찾아 관계자 격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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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성남)=이영규 기자] 은수미 성남시장이 26일부터 시작되는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앞두고 25일 요양병원을 찾아 접종 준비상황을 점검했다.


은 시장은 이날 오후 분당 보바스기념병원을 찾아 백신 접종이 이뤄질 병원 1층 시설(대기, 접종, 관찰 공간)과 장비, 동선 등을 꼼꼼히 확인했다.

은 시장은 이 자리에서 "내일부터 병원 내 650여명이 백신 접종을 시작하는 것으로 안다"며 "이는 예방 접종에 동의한 성남시 관내 요양병원 및 시설 입소자와 종사자 3436명의 20%로 규모가 가장 큰데, 접종이 차질 없이 이뤄질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고 병원 관계자들에게 당부했다.


이에 박진노 병원장은 "보건소에서 여러모로 신경을 잘 써주셨다. 코로나19 발생 초기부터 방역수칙을 철저히 지키고 검사도 규정에 맞게 실시하고 있다"며 "백신 접종의 표준모델이 될 수 있도록 끝까지 잘 챙기겠다"고 화답했다.


은 시장은 이어 "시에서 백신 접종부터 이상반응 관리까지 모든 과정을 빈틈없이 준비하고 있다"며 "백신 접종이 차질 없이 진행되도록 온 힘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

성남시는 26일부터 성남지역 요양병원과 시설 56곳의 65세 미만 입소자 및 종사자 3692명 중 백신 접종에 동의한 3436명(93%)을 대상으로 우선 접종을 진행한다.




이영규 기자 fortun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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