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강남구에서 코로나19 확진자 1명(1286번)이 발생했다.
1286번은 앞서 확진 받은 강남구민 가족으로 양성 판정을 받았다.
강남구는 26일부터 3월8일까지 지역내 요양병원 8곳과 요양시설 5곳의 65세 미만 입소자와 종사자를 대상으로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시작한다.
정순균 구청장은 "강남구 전 직원은 접종 완료시까지 구민의 건강안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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