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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다리에 몸 넣은 시위대 … 경찰, 성주 사드기지 앞 주민들 '강제해산

최종수정 2021.02.25 12:56 기사입력 2021.02.25 1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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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부, 장병 생활환경 개선 공사 … 지난달 이어 주민들 '자재 반입 차단' 시위

25일 성주군 초전면 소성리 사드(THAAD·고고도미사일 방어체계) 기지 앞 시위 모습. (사드철회평화행동 제공)

25일 성주군 초전면 소성리 사드(THAAD·고고도미사일 방어체계) 기지 앞 시위 모습. (사드철회평화행동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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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박동욱 기자] 25일 경북 성주군 초전면 소성리 사드(THAAD·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기지 입구에서 주민들이 공사 장비·자재 반입을 막기 위한 시위를 벌이고 있는 가운데<사진>, 경찰이 강제해산에 들어갔다.


경찰은 이날 오전 10시30분부터 경찰력 500여명을 동원해 소성리 마을회관 앞 도로에서 연좌시위하는 주민 50여명에 대한 강제해산에 나섰다.

이들 주민들은 사드기지 공사 중단과 공사 장비·자재 반입 철회를 요구하며, 쇠파이프로 만든 사다리형 격자 구조물에 몸을 넣고 경찰 해산조치에 맞서고 있다. 해산 과정에서 주민 1명은 실신, 병원으로 이송됐다.


앞서 지난달 22일에도 국방부가 사드기지 내 장병 생활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공사 장비·자재를 반입하는 과정에서, 시위대와 심한 마찰을 빚었다.

25일 성주군 사드(THAAD·고고도미사일 방어체계) 기지에서 앞에서 공사차량 출입을 저지하던 소서리 주민이 경찰과 충돌해 실신해 있는 모습. (사드철회평화행동 제공)

25일 성주군 사드(THAAD·고고도미사일 방어체계) 기지에서 앞에서 공사차량 출입을 저지하던 소서리 주민이 경찰과 충돌해 실신해 있는 모습. (사드철회평화행동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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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취재본부 박동욱 기자 pdw120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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