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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작구, 사당역~이수역 일대 상권 살리기 나서

최종수정 2021.02.25 08:10 기사입력 2021.02.25 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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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사당역~이수역 일대(18만3332㎡) 중소기업벤처부 상권 르네상스 대상지로 선정...5년간 최대 100억원 투입... 사당1동 먹자골목 및 남성사계시장 상권과 연계 ▲테마거리 조성 ▲상권 특성화 ▲스마트 상권 육성 등 추진... 주민설명회 개최 등 주민의견을 수렴한 상권활성화계획 수립 추진...다음달 5개년 계획 확정·고시

이창우 동작구청장이 상권 르레상스가 추진되는 남성사계시장을 찾아 장보기를 하고 있다.

이창우 동작구청장이 상권 르레상스가 추진되는 남성사계시장을 찾아 장보기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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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동작구(구청장 이창우)가 지난해 중소벤처기업부 주관 ‘상권 르네상스 공모사업’ 대상지로 선정된 ‘사당역-이수역 LINK 상권’의 5개년 사업 실행계획 수립에 들어갔다.


상권 르네상스는 전통시장 및 상점가를 포함해 쇠퇴한 풀뿌리 골목상권에 활력을 불어넣는 프로젝트로 올해부터 5년간 최대 100억 원을 투입하는 대규모 투자 사업이다.

‘사당역-이수역’ 상권은 약 18만3000㎡에 걸쳐 820여개 상가가 위치하고 있으며, ‘사당역 먹자골목’ 및 ‘남성사계시장’ 등 지역대표 상권을 포함하고 있다.


구는 사업의 기초설계인 상권활성화계획에 따라 ▲4색(色) 테마거리 조성 ▲상권 대표브랜드 개발 및 통합 마케팅·홍보 ▲상인 역량강화 교육 ▲특화상품 개발 및 유통 플랫폼 구축 ▲스마트 기술과 융합한 무인상권 안내소 설치 등의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구는 이달 초 ‘상권관리기구 설립 TF팀’ 및 ‘임시사업준비단’ 구성을 마쳤고, 3월말까지 ‘상권활성화구역’ 지정 및 ‘상권 르네상스 5개년 상권활성화사업계획 수립·고시’를 목표로 하고 있다.

이를 위해 ▲상권전문가 진단을 통한 사업계획 검토 ▲중기부 등 관련기관 협의 ▲상인 등이 참여한 주민설명회를 개최해 지역주민의 의견을 수렴한 사업계획을 수립 중에 있다.


지난 2월3일과 10일 2차례 주민설명회를 가졌으며, 사업계획 수립 전에 1차례 더 주민설명회를 가질 예정이다


더불어, 구는 상권 르네상스 사업을 전문적으로 이끌 상권관리기구인 (가칭)동작구경제진흥재단을 연내 출범을 목표로 준비하고 있다.


사업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경제진흥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김정원 경제진흥과장은 “상권 르네상스는 사당권 상권 활성화를 통해 동작구 전역의 경제발전을 견인하기 위한 구 미래사업‘이라며 ”지역주민의 의견이 반영된 상권활성화계획 수립으로 민관이 상생하는 사업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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