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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든-스가 통화 "한반도 비핵화 공감·납북 일본인 문제 해결 필요"

최종수정 2021.01.28 02:48 기사입력 2021.01.28 0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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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일 정상 첫 통화
대중 압박 공감대 확인

[이미지출처=AP연합뉴스]

[이미지출처=AP연합뉴스]


[아시아경제 뉴욕=백종민 특파원]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27일(현지시간) 스가 요시히데 일본 총리와 첫 통화를 하고 한반도의 완전한 비핵화와 납북 일본인 문제의 조기 해결에 동의했다고 백악관이 밝혔다.


백악관은 바이든 대통령과 스가 총리가 미국과 일본이 직면하고 있는 세계적인 도전과 정책 문제에 대해 논의했다고 전했다.

백악관에 따르면 두 정상은 미일 동맹이 인도 태평양 지역에서의 평화와 번영에 주춧돌이라는 점을 확인했다.


양 정상은 또 중국이 자국 영토라고 주장하고 있는 일본령 센가쿠 열도에 대한 미국의 지지를 확인했다. 백악관은 또 바이든 대통령이 스가 총리에 일본에 대한 미국의 확장된 억지력 제공 의지를 언급했다고 밝혔다.



뉴욕=백종민 특파원 cinqang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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