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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상공회의소 회원기업들, 착한 선결제 캠페인에 속속 동참

최종수정 2021.01.26 09:52 기사입력 2021.01.26 0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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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창원상공회의소 구자천 회장이 지역 내 식당 3곳을 찾아, 선결제한 후 추후 재방문을 약속했다.(사진=창원상공회의소)

14일, 창원상공회의소 구자천 회장이 지역 내 식당 3곳을 찾아, 선결제한 후 추후 재방문을 약속했다.(사진=창원상공회의소)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강샤론 기자] '함께하는 지역사회, 신뢰받는 창원상의'를 캐치프레이즈로 내건 창원상공회의소와 회원 기업들이 지역 소상공인의 경영안정을 위해 착한 선결제 캠페인에 속속 참여하고 있다.


지난 14일 창원상공회의소가 지역 소상공인 영업점에 1000만원을 선결제한 데 이어 회원 기업을 대상으로 ‘지역기업과 함께하는 착한 선결제 캠페인 안내’ 공문을 발송하고 캠페인 동참을 요청한 바 있다.

현재까지 15개 업체 1억100만원 상당을 식당, 소모품·비품·화훼 구입처 등에 선결제했으며 계속해서 참여 방법의 문의도 이어지고 있다.


구자천 창원상공회의소 회장은 "선결제 캠페인은 지역의 소상공인들을 돕기 위해 우리 기업인들이 할 수 있는 가장 손쉬운 방법의 하나라고 생각한다“며 “이러한 기업과 소상공인 간의 상생 실천이 코로나19 극복의 촉매제 역할도 해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한편 창원상공회의소는 앞으로도 회원 기업의 선결제 캠페인 참여를 독려해나갈 계획이다.



영남취재본부 강샤론 기자 sharon7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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