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남군, 설 명절 대비 전체 군민 마스크 3차 배부
모든 군민 1인 5매, 설 연휴 전 우편발송 예정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김 현 기자] 전남 해남군(군수 명현관)은 설 명절을 앞두고, 전체 군민에게 마스크를 배부한다고 25일 밝혔다.
해남군의 전체 군민에 대한 마스크 배부는 지난해 2월과 9월에 이어 세 번째로 설 명절을 앞두고 코로나 확산 방지를 위한 최선의 방역용품인 마스크 배부를 할 예정이다.
배부량은 KF94 등급 마스크 1인 5매씩으로 설 연휴 전에 우편으로 일괄 발송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군은 40만 개의 마스크를 확보한 상태로, 가정별 분류 작업 등을 거쳐 배부할 계획이다.
앞서 군은 경제 활성화를 위해 재난기본소득을 1인당 10만 원씩 지급하는 등 경제 방역에도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지난 20일까지 실시한 재난기본소득은 총 6만 6669명, 96.5%의 군민이 수령을 마쳤으며, 미수령자에 대해 다음 달 8일부터 19일까지 2차 신청 접수도 진행해 설 전에 최대한 많은 군민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이와 함께 군민, 향우들의 귀성·역귀성 자제를 당부하고, 5인 이상 모임 금지 등 사회적 거리두기 실천과 비대면 명절 보내기를 위한 군민 캠페인을 전개하는 등 방역 분위기 조성에도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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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현관 군수는“코로나19 전염을 막는 최고의 방법은 마스크 착용임을 다시 한번 당부드린다”며 “이번 연휴는 만남보다는 마음으로 함께 하기를 실천해 군민 모두가 건강하고 평안한 명절을 보내시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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