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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봉사단체 '아사모', 명절마다 15년째 이웃돕기 '선행'

최종수정 2021.01.25 16:32 기사입력 2021.01.25 1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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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오동행정복지센터에 백미 10㎏ 50포

‘아름다운 사람들의 모임’의 이규섭 세무사와 회원들이 22일 황오동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백미를 전달하고 권칠영 황오동장과 함께 기념 촬영을 하고 있는 모습.

‘아름다운 사람들의 모임’의 이규섭 세무사와 회원들이 22일 황오동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백미를 전달하고 권칠영 황오동장과 함께 기념 촬영을 하고 있는 모습.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최재호 기자] 경주시는 지역 '아름다운 사람들의 모임'이 지난 22일 황오동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백미 10㎏ 50포(150만원 상당)를 전달했다고 25일 밝혔다.


'아름다운 사람들의 모임'은 회장이 없는 자발적 봉사활동 단체다. 설과 추석, 연말연시 등 수시로 소외된 이웃들에게 쌀과 생필품 등 후원물품을 전달하고 있다.

이 단체는 사랑의 연탄나눔 행사와 밥퍼봉사활동, 환경정비 활동 등 15년째 경주시의 발전과 지역사회를 위해 봉사해오고 있다.


봉사활동을 총괄하고 있는 이규섭 세무사는 "힘들었던 한해가 지나고 새해가 밝은 만큼 어려운 분들이 물품을 받고 위로와 희망이 되었으면 한다"며 "앞으로도 지역과 어려운 이웃을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전했다.


권칠영 황오동장은 "매번 지원을 아끼지 않고 어려운 이웃들을 챙겨오신 '아름다운 사람들의 모임' 봉사단체에 감사드린다"며 "전달 받은 백미는 관내 기초생활보장수급자와 독거노인 등 50가구에게 전하겠다"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최재호 기자 tk2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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