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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 작은도서관 '순회사서' 2명 채용 … 3년 연속 문체부 지원사업에 선정

최종수정 2021.01.25 15:17 기사입력 2021.01.25 1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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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립도서관./김천시

김천시립도서관./김천시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최재호 기자] 김천시는 작은도서관 순회사서 지원사업에 3년 연속 선정됐다고 25일 밝혔다.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재)한국도서관문화진흥원이 주관하는 작은도서관 순회사서 지원사업은 전문 운영인력 지원을 통해 작은도서관 운영의 내실을 기하고 지역 내 공공도서관과 작은도서관 연계 협력기반 구축을 도모하는 프로젝트다.

이에 따라 인건비를 포함한 운영비 전액을 지원받게 된다. 올해 순회사서 채용예정인원은 2명이다. 28일까지 시립도서관에서 방문 및 우편접수를 받고 있다.


최종선발 된 순회사서는 소정의 교육이수 후 3월부터 11월까지 관내 작은도서관 5곳과 시립도서관을 오가며 기초 실무교육, 도서관리, 독서프로그램 기획 등 도서관 운영을 지원하게 된다.


백선주 김천시립도서관장은 "올해도 순회사서지원을 통해 작은도서관 운영을 원활히 하고, 질 높은 서비스를 주민들에게 제공하는 등 지역문화사랑방으로서 더욱 성장하는 모습을 보여주겠다"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최재호 기자 tk2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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